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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3일에 김해시민스포츠센터와 연지공원 일대로 사제동행 멘토링 활동을 하고 왔습니다.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내의 빙상장에서 스케이트를 탔는데 카메라 사용이 제한되어 즐거운 순간을 많이 담지 못하였습니다. 생애 처음으로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탄 친구도 있어서 소중한 장면을 많이 찍어주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.
연지공원에서는 마술거울, 놀이터, 데크 쪽에서 활동을 하고 식당에 가서 먹고 싶은 음식을 스스로 골라서 주문하고 먹었습니다. 한 학기의 절반을 지나오면서 각자가 학교 생활에 대해 느끼는 점을 이야기 나누고 오늘의 활동 그 자체를 즐기기도 했습니다. 더운 날씨에 선생님과의 4시간을 힘든 내색도 없이 잘 따라주고 서로를 웃게 해주고 행복하게 마음을 채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고마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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